중소기업 대상으로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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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제부가 중소기업 지원책을 검토 중이며, 6월 초에 도입하기로 계획 중인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 중 일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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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직원 최대 249명의 기업 가운데 지난 4월과 5월의 수입이 2019년 4월과 5월의 수입에 비해 60%까지 감소한 업체를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최대 5만 유로가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지원금은 다른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을 취득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 정책에 8월까지 약 250억 유로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지방 정부의 채무를 연방 정부가 부담하는 등 각종 지원책이 구상 중에 있다.

이러한 코로나19 관련 지원책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기민련(CSU) 대표 마르쿠스 죄더(Markus Söder)는 지나친 지출을 우려해 올해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에 투입될 금액을 1천억 유로로 상한선을 정해둘 것을 주장했다. 연방 재정부 장관 올라프 숄츠(Olaf Scholz)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총 1,500억 유로가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에 투입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며 지나친 지출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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