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베를린에 700여 곳 업소가 범죄와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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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를린(Berlin)시가 보고한 바에 의하면 지난 2019년 범죄 조직과 연관된 사건으로 총 382회의 경찰 출동이 있었다. 그 결과 불법 거래로 약 천여 건의 고발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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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경찰은 불법 거래가 범죄 조직으로 행해지는 곳으로 총 700곳을 수사했는데, 이 가운데 카페나 바가 300여 곳에 달했고, 시샤바(Shisha Bar)는 200여 곳에 달했다. 이 외에도 보석상이나 도박 업소, 미용실이 주요 수사 대상이 됐다. 그리고 수사 결과 총 천여 건의 고발이 진행됐는데, 이 가운데 5,900여 건이 불법 행위에 대한 고발이었다.

이 가운데 35,000유로 규모의 마약이나 970여 개의 마취제가 적발됐으며 550kg의 물담배가 미납세로 거래된 것이 드러났다. 또한, 104개의 무기와 123대의 자동차가 불법으로 거래된 것이 적발됐다.

경찰은 제조업계에 범죄 조직이 스며들고 있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합법적인 형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근래엔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을 악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18년의 경우 총 930만 유로 규모의 77개 부동산이 아랍 출신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이 드러났던 바가 있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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