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경제부, 중국의 독일 중소기업 인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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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제부가 최근 다시 중국의 독일 기업 인수에 대해 경고했다. 건강 분야의 기업 인수에 대해 경고했던 연방 경제부 장관 페터 알트마이어(Peter Altmeier)는 이번엔 중소기업의 인수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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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와 독일의 록다운 정책은 많은 독일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외국, 특히 중국이 독일 기업에 손을 뻗기가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래서 중소 경제 협회 Bundesverband mittelständische Wirtschaft는 많은 중소기업이 파산 직전에 몰려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빠른 수익을 노리는 인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방 정부는 지난주에 의약 및 의료 분야의 기업 인수가 유로존 외에선 까다롭도록 규칙을 개정했던 바가 있으며, 중소 경제 협회는 이와 비슷한 대응을 권고했다. 하지만 당시 조처에 대해 공업 협회 BDI는 이러한 시기일수록 해외 투자자의 독일 투자가 어렵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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