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격 학교 수업, 교사들 부담 적어

234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가 폐쇄되고 많은 학생이 자택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학교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알렌스바흐(Allensbach) 여론 조사 연구소에서 400여 명의 교사를 상대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Maria Symchych/Shutterstock.com

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학생과 소통 중인 교사는 30% 정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답변한 교사는 약 50%로 나타났으며, 3%만이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30%의 답변자는 평소보다 업무가 어려워졌다고 보았으나, 다른 36%는 오히려 평소보다 업무 부담이 적다고 답했다. 25%는 평소와 다를 바가 없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교사 가운데 63%는 이메일, 25%는 그 외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해 원격 수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30%만이 소속된 학교가 원격 수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그리고 25%는 아예 학교로부터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답변자 가운데 52%는 이러한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사회적인 불균형이 심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참고 기사 링크)

ⓒ 구텐탁코리아(http://www.gutentag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