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근로자 중 10%가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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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방 통계청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19년 자영업자가 400만 명에 이르렀다. 이는 4,190만 명의 독일 근로자 가운데 거의 10%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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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명의 자영업자 가운데 일인 홀로 영업하는 수는 220만 명으로 반절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2018년의 통계에 의하면 자영업 대부분은 서비스업에 속해있다고 하는데, 가장 비중이 높은 경제 분야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는 58만 명에 이른다고 하며, 그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분야는 자동차 보수 분야로 종사자가 50만 명에 이르렀다. 건축업 분야도 많아서 약 47만 명의 자영업자가 종사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의 재정 위험에 대해 염려가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최근 연방 정부는 자영업자를 위해 400억 유로 규모의 지원 정책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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