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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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탁코리아는 매일 독일의 코로나19 현황을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혹시 다른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만 추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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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재무부와 경제부, 지출을 1,560억 유로 늘려 총 7,500억 유로를 경제 지원 정책에 투입 계획. 3월 25일 연방 의회의 동의를 얻은 뒤 도입 예정.
    소기업에겐 3월 전에 재정난이 없었을 경우 향후 3개월을 위해 9,000유로(직원 수 5명 이하)~ 15,000유로(직원 수 10명 이하)가 지원될 예정.
    실업 수당 II(Hartz IV)과 수입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한 양육 지원금의 허용 기준 하향 조절 예정.
    이 외에도 대기업(직원 수 250명 이상, 수입 5천만 유로)을 위한 펀드(Stabilisierungsfond) 지원 등이 계획됨.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 인력에게 추가로 지원금 33억 유로가 투입될 예정. 코로나19 의료팀 하나당 5만 유로 지원. 앞으로 8주간 환자 한 명당 50유로 보너스 지급.
  •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연방 의회 의결 정족수를 전체 의원의 25%로 하향 조절
  •  Ifo 경제 연구소, 코로나19의 여파로 독일 경제 규모 7.2~20.6%p만큼 줄어들 것으로 예상. 앞으로 2~3개월 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계속 마비될 경우  최대 7,290억 유로의 피해와 600만 명의 일자리 위협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의 여파로 독일 경제의 위축이 이어지고 있음.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지점 200여 개 폐쇄. DAX 지수 3월 23일 월요일에도 4.84% 감소.
  • 연방 정부와 루프트한자(Lufthansa), 각종 여행사의 항공기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귀국한 해외 여행객 12만 명. 매일 만 명 씩 귀국 이어질 예정.
  • 특정 범죄의 증가 염려가 지적되고 있음. ADAC, 빈 도로에서 과속하는 차량에 대해 경고. 연방 내무부, 사이버 범죄와 가짜 코로나19 검사키트 사기, 방역품 도난, 가정 폭력이 늘어날 것을 경고

3월 24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5,333명 (+1,033)
바이에른(Bayern): 5,719명 (+1,262)
베를린(Berlin): 1,219명 (+148)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85명 (+32)
브레멘(Bremen): 175명 (+2)
함부르크(Hamburg): 989명 (+102)
헤쎈(Hessen): 1,352명 (+85)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201명 (+14)
니더작센(Niedersachsen): 1,779명 (+193)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8,224명 (+863)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1,285명 (+136)
잘란트(Saarland):383명 (+65)
작센(Sachsen): 865명 (+134)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303명 (+34)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hlstein): 467명 (+0)
튀링엔(Thüringen): 377명 (+49)

총 감염자 수: 29,056 명 (+4,152)
총 회복자 수: 453명 (+187)
총 사망자 수: 123명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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