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안보 회의 중인 뮌헨에서 분신자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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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던 뮌헨 안보 회의가 있던 뮌헨(München)에서 한 이란 남성이 분신자살을 시도한 바가 있었지만, 바이에른(Bayern) 주 경찰대 USK의 빠른 대응으로 자살 시도는 제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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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16일간 여러 나라의 정상이 뮌헨에 모여 안보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가 한창이던 2월 5일 13시경 뮌헨 칼스플라츠(Karlsplatz)에서 한 이란 남성이 3리터의 벤진을 자신의 몸에 부은 뒤 라이터를 손에 쥐고 인파 가운데 나타나 소동을 일으켰다. 작은 불씨 하나로도 불이 크게 번질 수 있던 상황이었으나 곧바로 경찰에 제압되었고 흥분을 가라앉혔기에 피해는 벌어지지 않았다. 그는 2001년부터 뮌헨에 거주 중이었고, 이란의 현재 상황에 대해 관심을 끌기 위해 저질렀다고 밝혔다.

분신자살 시도가 있기 얼마 전 12시경에 팔레스타인 대표가 미국의 중동 분쟁과 관련된 현재 계획을 철회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었다. 이 외에도 뮌헨 안보 회의에서는 리비아, 시리아 분쟁 등 여러 중동과 그 근방의 문제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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