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시리아인 폭탄 테러 미수로 체포 – IS와 접촉 있던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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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수색 조사… 1월부터 폭탄 재료 모으다 적발
IS와 폭탄 제작 및 총기 관련 채팅 기록 발견돼

지난 11월 19일 오전 베를린(Berlin)에서 한 시리아인이 폭탄 테러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인터넷에서 폭탄 제작에 대해 알리고 폭탄을 교환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베를린 검찰청이 밝혔다.

Pradeep Thomas Thundiyil/Shutterstock.com

칼스루헤(Kalrsruhe)의 독일 연방 검사는 용의자가 국가를 위협할 폭력 시행을 진행하거나 이를 준비한 혐의로 그를 체포했고 거주지의 수색 조사가 진행됐다. 용의자는 처음엔 자신을 37세로 밝혔다가 26세로 나이를 번복했는데, 검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그는 극단적인 이슬람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미 지난 1월부터 폭탄 제작을 위한 재료를 조달 중이었으며, 지난 8월과 9월에 특히 폭탄 제작에 필요한 아세톤과 과산화수소를 구입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한 IS와 메신저로 접촉해 폭탄 제작 방법을 배웠는데, 이 외에 메신저의 대화 내용은 여러 가지 총기 사용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그래서 용의자는 이미 몇 달 전에 용의 선상에 올라와 있었으며, 이번 일로 베를린 주 치안청은 이 사건을 독일 연방 치안청으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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