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경쟁 포기한 Rewe와 Edeka 수익 늘어 – 독일 소비자, 가격보단 양질의 쇼핑 경험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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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 멈춘 Rewe와 Edeka 외에 Rossmann, dm의 수익 상승
반면 가격, 광고 경쟁 치른 Discounter와 Aldi, Lidl 수익 상승률 거의 없어

근래에 체인점 Discounter는 가격을 인하하고 광고로 많은 지출을 내고 있지만, 소비 연구 협회(GfK)는 오히려 Discounter가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가격 인하를 그다지 하지 않은 레베(Rewe)와 에데카(Edeka)의 수익이 늘어 올해 상반기에 2% 상승했으며 성장률 0.1%를 달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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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unter뿐만 아니라 알디(Aldi)와 리들(Lidl)도 십억 유로를 투자해 가게를 리노베이션하거나 광고를 늘리고 가격 인하 경쟁을 치렀으나 올해 상반기 동안 레베와 에데카에 비해 성장이 거의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GfK는 지난해부터 가격이 소비 판단에 있어 그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설문 조사에 의하면 Discounter를 찾는 고객에게 찾는 이유를 물으면 가격과 신속함이 전부이며, 그 외에 장을 보는 것이 즐겁도록 가게가 조성되어 있는 등의 평가는 거의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이 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레베와 에데카 외에도 로쓰만(Rossmann)과 디엠(dm)이 수익을 2.8% 상승시켰는데, 이것도 해당 업체들이 가격 경쟁을 중단한 결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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