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한인 상대로 보이스피싱 – 피해 방지 위해 알아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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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등을 통해 해외거주 범죄대상자를 상대로 납치가장 보이스피싱 범죄시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그 일례로 8.21(수) 뷔르츠부르크에서 유학 중인 한국 국민의 국내 가족에게 자녀를 납치했으니 몸값을 달라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했다.
유사한 사례 발생시 반드시 가족 본인에게 전화를 해서 안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관계당국에 신고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본인이 전화를 잘 받지 않을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침착성을 유지하고 본인과 통화될 때까지 계속 통화를 시도할 것을 권한다.
또한, 해외에 체류하는 재외국민은 한국내 가족/친지들이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을 때 연락하여 안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 연락처 이외에 가까운 동료나 친구의 연락처를 한국내 가족/친지에 알려두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위조된 검찰청 서류 등을 메일로 보내 범죄 연루가 되었다고 속인 뒤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피해도 다수 접수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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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49-69-9567-520(주간), +49-173-3634-854(야간주말)이나 영사콜센터 +82-2-3210-040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