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23.08.16 -
작성일
2023.05.31 -
작성일
2019.04.23 -
작성일
2024.03.29 -
작성일
2024.03.24 -
작성일
2024.03.21 -
작성일
2024.03.21 -
작성일
2024.03.06 -
작성일
2024.02.27 -
작성일
2024.02.26 -
작성일
2024.02.20 -
작성일
2024.02.20 -
작성일
2024.01.25
저도 예전에 경험했는데 완벽한 답을 찾진 못했습니다.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집이 오래돼서 단열이 잘 안되거나, 아니면 창문을 바꿨는데 뭔가 벽과 잘 안맞는게 있어서 김이 낄수가 있다네요.
당장에 할 수 있는 건 창문을 활짝(키펜kippen 말고) 몇 분간 여셔서 실내 습기를 없애는 겁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는 20도 이상 유지해야 김이 덜낀다고 그러더군요. 아니면 환풍기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대로된 새 창문을 다는 겁니다. 요즘 집들은 웬만하면 김이 안끼게 잘 만드는지라, 창을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음... 역시 창을 바꾸는게 답이군요. 감사합니다!
월세를 내고 있는 집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집주인에게 말을 해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혹시 곰팡이라도 생기면 세입자가 보상을 해줘야 할 수도 있어요. 자가주택이라면...돈을 들여서 수리를 해야겠네요..ㅠ.ㅠ
네. 아무래도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빨리 고치는 쪽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